건강한 행복을 입히다
엄마와 아이가 건강하게 행복한 사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의 정성이 담긴 안전하고 따뜻한 옷을 만드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옷을 만들다
일부 유아 용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 되고 있는 뉴스를
접하며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좋은 제품은 무엇인지
우리 아이에게 어떤 것을 주어야 할 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과
생각으로 만든 것이 지금의 쏘잉앤맘 입니다.
쏘잉앤맘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학대피해아동, 취약계층)의 마음치유 인형을
개발하여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애착인형 및 교육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야토토는 송파경찰서 및 해바라기 센터에 지원하여
마음에 상처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과
이 세상 도움이 필요한 모든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엄마들과 함께 재능 봉사 및 제품 기부 나눔 활동을 통해 10%는
보살핌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20% 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제공,
디자인 강사 양성 교육제공에 쓰입니다.